푹신한 구스베개 꿀잠 예약
울 신랑님이 요즘 캠피 캠핑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
아직 막내가 어린데다 날도 추워서 좀 참자 따뜻해지면 가자~하고 말리는데
모닥불 생각도 나고 텐트에 누워 잠도 자고 싶다고 하는데 그 열정을 막을 수가 없네요
그래서 집에 텐트를 쳤습니다.
어차피 방한용으로 설치해야겠다 싶던 차였는데
신랑 기분도 좀내라고 펴 봤는데
분위기가 정말 좋더라구요
중략 ...
http://blog.naver.com/soulruka/2211548336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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